소방장비의 첫 시작은 공기호흡기에서 출발했습니다.
공기호흡기라는 장비는 소방관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안전성은 물론이고,
편의성과 다양성이 함께 필요하다는 생각과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방 시장구도에 윤슬이 되어줄 희망을 보았기에
오직 소방관만을 생각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방현장에서 소방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신속한 대응과 피드백으로
더 나은 장비를 소방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소방장비가 ‘녹슬어 사라지는게 아니라 닳아서 사라지도록’
소방관의 삶에서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